결혼하고 아이가지면서 직장을 그만두게되었어요.. 작년부터 수입이 불안정하기도하고.. 생각보다 많이 버겁더라구요.
생활비도, 아이 교육도 많은 욕심은 내려놓았지만 기본은 지켜야하니.. 많은 고민끝에 대출 결정했습니다.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주부대출은 정말 쉽게봐서는 상처만 받는다고..
겁도 났지만 일단 지금의 불안정을 빨리 해결하는게 더 나은 방법이라고 생각되어 실행에 옮기게 되었네요...ㅎ
상담팀장님께서 절차,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저는 어려운 점이 없었지만 팀장님께서 여러방면으로 알아보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어요.. 덕분에 생활자금 대출 잘 받고.. 지금은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열심히 모으는 중이에요.
조만간 일도 알아보고 해서 상환도 빠르게 하려구요.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