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 연락했던 사람입니다.!
2개월 간 수입은 거의 없고 달달이 임대료만 나가던 상황이라 죽겠는 마음에 연락 드렸어요.
당장 급한대로 얼마라도 받아보고 싶어서 비교 부탁 드렸는데 아주 꼼꼼히도 비교해주셨더라구요.
될만한 곳 딱딱 집어서 해 주시니깐 크게 신경쓸 것도 없었어요. 이런 시국에 대출까지, 정말 앞이 캄캄했는데
그래도 실력도 성격도 참 좋으신 분 만나 많은 위로 받네요. 너무 고생 많으셨고, 감사해요 앞으로도 종종 연락 드릴게요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