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사업 시작할 때 뭣도 모르고
금리가 좀 높은 대출을 들었어요.
그 땐 왜 이렇게 겁도 없었는 지;
다른 거 신경쓸게 많다보니
이런 쪽으로 알아볼 여유가
전혀 없었네요.
매달 빠듯하게 갚아 나가다가
조금 낮은 금리로 갈아타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여기저기
물어 보다가 이 곳을 알게 됐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서류 준비하고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깐 금방 성공했어요.
피드백도 빠르고 일처리도 빠르시고
나무랄 데가 없네요 ㅎ ㅎㅎㅎ
든든한 사업파트너를 얻은 기분이에요.
정말로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