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가 조금 늦었습니다.
작년에 도움 받고서, 바로 인사 드린다는 걸
깜빡하고 이제서야 후기 글 적으러 왔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년에 돈문제로 크게 맘고생을 좀 했습니다.
직장생활 한 지는 오래되었지만
그 큰돈을 마련할 자신도, 갚을 자신도 없었구요.
아 , 저는 아직 미혼입니다. 부모님 문제로 일이 생겼어요.
그래도 다행인건 여기 좋으신 분들을 알게 되서
큰 문제없이 잘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금리도 한도도 아주 잘받았구요. 너무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감사인사 전해서 다행이네요.
다른 분들도 많은 도움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