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사업 5년째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 동안 매출이 괜찮았는데 요 몇달새 주춤하더군요.
유지비가 많이 나가다 보니깐 이대로면 여름까지 버틸 수 없겠다 싶어서 연락 드렸어요.
고민고민 참 많이 했는데 제가 운이 좋게도 좋은 분을 만난 듯 하네요.
신경 많이 써주시고 끝까지 책임지고 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 ㅎㅎ
귀찮게 부탁드렸는데 그런 내색 하나 없으시고 웃으며 잘 해주셨어요.
올해 사업 꼭 번창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감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