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연말에 일이 좀 터졌습니다.
정말 갑자기 그 큰 돈을 마련하기에
재직기간도 그리 길지 않았고,
신용등급도 썩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다.
대출이 된다해도 달달이 내야하는 이자 생각하면
정말 막막했는데, 제가 2020년 기운이 참 좋은가보네요.
좋으신 분 만나 생각보다 쉽게 대출 잘 받았습니다.
도움 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