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잘했죠? 약속 지킨다니깐요 ㅠㅎㅎ
안까먹고 바로 후기 적으러 왔어용!
여기 짱 편하고 좋은거
세상 사람들이 다 알았음 좋겠다니깐요
오늘 같은 날 연차 못 쓰고
출근하는 건 살짝 우울하지만
그래도 이제 대출도 받았겠다 열심히 갚아야죠!
더 열심히 살 명분이 생긴거죠 뭐.
신경 많이 써 주셔서 감사하고
이자도 이 정도면 정말 맘에 드네용 ㅎㅎ~ㅎ
요새 몸도 안 좋고 돈문제도 신경 쓰이고
잠을 잘 못잤는데 어제 정말 꿀잠 잤어용!
상쾌하게 인났답니다..ㅋㅋ 이래저래 정말 감사해용!
몇 개월 후에 또 한번 연락 드릴게용!
이틀만 일하면 주말이니깐 힘내세용!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