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리스마스 잘들 보내고 계세요?
인사가 조금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저는 지방에서 상경해 직장생활 하고 있는 30대 남자고,
대출은 학자금 제하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지난 번에 받았던 대출이 금리부담이 너무 쎄서
생활비가 많이 쪼들렸던 상황입니다.
정리할 겸 추가대출 받고자 했고, 결과는 만족.
200%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왜 몰랐을까요.
너무 친절하셨고, 일처리 속도도 굉장히 빠르셨습니다.
아주 쉽게, 대출 아주 잘, 받고 갑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고,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한 해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