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지 않은 나이, 이제는 정말 마지막인 줄 알았습니다.
악재가 곂친다는 말이 맞는 건지 다시 한 번 대출을 받아야 했습니다.
이자절감연구소에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다시 한 번 연락드렸고 또 한번 도움 받고 갑니다~
신경 많이 써 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일을 늘려서 하루 빨리 갚을 생각 뿐입니다.
대출은 정말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라고,
정리 하러 한 번 오겠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잊지 않고 열심히 잘 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