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 한지는 2년 됬고,
월 250만원 정도 수령해 가고 있어요 ^_^
살면서 대출을 단 한번도 받은 적이 없어서
저도 제가 대출 받고 이렇게 후기 적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늘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고,
저는 저대로 돈 벌고 있고, 부모님도 열심히 벌고 계시고
부족함 없이 잘 자라왔는데 이번에 부모님 사업이 기울면서
가족끼리 잠시 따로 살아야 하는 상황이 왔어요.
저는 아직 직장생활 한지 오래된 편은 아니라
모아둔 돈이 많지 않았고, 전세든 월세든
새로 살 집 보증금이 필요했어요.
그 것 때문에 연락드린건데 생각보다 너무 조건 좋게
잘 받아서 감사한 마음에 연락드려요. 고민해결해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진짜. 열심히 일해서 갚을테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