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출근길 1도던데. 실화인가 했어요. ㅠㅠ ㅠ 너무 갑자기 겨울이 찾아와서 아침부터 꽁꽁 싸매고 나왔네요.
그저께 대출 받고 금요일인 오늘 아침에서야 생각이 나 출근 하자마자 후기부터 적으러 왔어요.
너무 친절하게 잘 대해주시고 금리도 좋게 잘 받아주시고 해서 감사한 마음이 너무 커요.
이렇게나마 감사의 인사 전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벌써 두명한테 여기 좋다고 소문내고 다녔어요. 저 잘했죠? ㅋㅋ
직장 다니면서 대출 알아보기 정말 쉽지 않은데 정말 큰 힘 됐어요! 감사하고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