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4살 윤남현입니다. 10월 셋째주 대출 성공했고, 곧바로 입금받아 일처리 하고 왔습니다.
지난 며칠간 돈문제로 얼마나 골머리를 앓았는지.. 빠르게 해결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좀 더 진작에 연락드릴 걸 싶더라구요.. 집 문제로 대출 알아봤고 금액이 조금 커서 금리 무조건 낮게 받아야 했어요..
지금 금리 굉장히 만족하구요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기존대출금 조금 남은게 있어서 얼른 하나씩 정리해나갈까 합니다..
부담 최소화해서 해주신점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 번에 기회되면 정리하러 오겠습니다 감사하고 건강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