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잠도 푹자고 늦은 오후에야 일어났네요~ 어젯밤에 적는다는 걸 깜빡해서 지금 적으러 왔어요! 근 3주간 혼자서 머리 싸매고 고민했는데 덕분에 한 시름 덜었어요 정말 감사해요 ㅎㅎ~ 제가 아이 낳으면서 일을 그만두는 바람에 남편 외벌이에만 의지하다가, 다시 일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서 대출금이 나올까 걱정 많았는데 이웃집 엄마가 추천해줘서 알게 된 곳인데 정말 너무 기분좋게 잘 이용하고 가네요ㅎㅎ~ 저도 앞으로 추천많이 하고 다닐까 해요! 다음 번에 대출받을 일 생기면 다시 들를게요! 기분 좋은 주말 보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