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주 대출 진행한 윤경원이라고 합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에 정말 큰 도움 받고 가는 듯 합니다.
왜 진작에 이런 데 몰랐나 싶을만큼 다음 번에 대출 받을 일 생긴다면 여기 또 찾으러 올 것 같습니다.
주변에 아는 지인들한테도 추천하고 다니고 싶을만큼 가장 편안하게 대출 진행했습니다.
제가 소득이 발생하긴 하지만 불규칙적인 편이라 쉽지 않으셨을텐데
처음 말씀드렸던 요구조건 최대한 다 맞춰 주셔서 정말 만족합니다..
오늘 주말인데 어떻게 보내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바깥 날씨가 좋은데 오늘만큼은 푹 쉬시고 재충전의 시간 가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분들 도움 주시길 바라며,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