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정민입니다. 대출 감사인사 드리러 왔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이자 만족스럽습니다.
제가 가장 크게 고민했던 부분이 이자였는데, 아주 좋게 잘 정리해 주셔서
월 납입금 부담이 많이 줄었습니다. 처음 대출 받을 때 뭣 모르고 들었던 지라
한 동안 참 많이 후회했는데 이렇게 해결될 줄 알았으면 진작에 시도해 볼 걸 그랬단 생각이 드네요.
아직 대출금 상환까지 멀어보이지만 열심히 살다보면 언젠가는 다 갚을 날이 오겠죠.
그래도 희망적으로 바꿔주셔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드리고, 연락문제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인내하고 기다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친절하게 조곤조곤 잘 말씀해 주셔서 말 한마디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큰 도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갈 길이 먼지라 앞으로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