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를 이제야 적다니 제가 너무 늦었죠?감사한 마음에 바로 후기 적어야지 생각해놓고주말인 오늘에서야 기억이 나서 방금 컴퓨터 켰네요
저는 4대 가입한지 40개월째로, 연소득은 3000입니다대출받은 당시에는 38개월째였네요신용등급은 5등급이고, 채무는 1000만원 있었습니다연체이력은 당연히 없었구요..
너무 신경써서 대출 알아봐주신 덕분에정말 골치아플 일 하나도 없었습니다매일 야근하느라 사실 시간이 별로 나지 않는 편인데이렇게 편하게도 대출을 받아보네요..
혹시 대출 처음 받아보느라이곳저곳에 문의하고 지식인에 질문하고 그러고 계시다면,그냥 여기 맡겨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이리저리 말 다다르고 신뢰도 조금 떨어지고그냥 한 군데에서 대출 알아보시는 게더 신경 많이 써주시고 받는 사람도 너무 편한 것 같아요
결론은, 여기 추천도장 하나 찍구 갈게요~~우리모두 얼른 대출의 늪에서 빠져나와 행복하게 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