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지내세요~?
날씨가 추워진 지금에서야 후기 남기네요
지난 가을에 대출받고
살만해지니깐 이제서야 문득 생각이 나서
출근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잠시 몇 자 적어보려구요
저는 월 300 정도 버는 직장인인데
채무가 1300만원 정도 있었어요
2년 전에 대출 받고, 꾸준히 갚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대출 또 한번 알아봤네요..
에휴 그래도 지금 다른 식구들은 대출 받을 형편도 안되고
가세가 많이 기울어서 달리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도 대출 너무 잘 알아봐주신 덕분에
기분 좋게 대출 성공했어요~
조금 늦게 적어서 죄송해요
이 사실을 널리널리 퍼뜨려야 하는건데~ㅎ
혹시 대출 알아보는 사람들 있으면
직장동료들이나 주변 친구들한테도 권하려구요
저는 너무 기분좋게 이용하고 가서
감사한 마음도 크고 더 더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고, 저는 그동안 또 열심히 살고 있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직장인분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