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이 둘 키우고 있는40대 주부입니다,,
저는 결혼하고 아이 키우면서원래 하던 일을 그만두고남편 수입에 의존하며 살다가남편 사업이 어려워지면서생활비라도 벌어보겠다는 생각으로150 남짓 되는 돈이라도 벌면서 살고 있습니다,,
생활이 너무 어려워지면서소액이지만 대출을 진행했던 적이 있었고꾸준히 갚고 있긴 하지만남편문제에 엎친데 덮친격 아이까지 아프게 되어이번에 대출을 또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저번보다는 큰 금액을 알아봐야 했기 때문에혹시나 사기 당하면 안되니깐찾고 찾다가 여기 알아봤어요,,
걱정했던 게 무색하게 정말 무사히 대출 승인나고기쁜 마음에 몇 자 적고 있습니다,,
우선 진심으로 대해주신 점 너무 감사드리고무엇보다 빠르게 진행해주신 점 제일 감사드립니다,,
아이 키우며 남편이랑 같이 잘 살아보겠습니다,,힘든 상황도 지나가는 날이 언젠가는 오겠죠,,모두들 힘내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