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의 사회초년생입니다취직을 하게 되면서 서울로 올라왔어요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월세방을 하나 구했는데
직장이랑 거리가 쪼금 멀어서 몇개월 다녀보니
출퇴근이 너무 힘들더라구요..
보증금이 조금 더 들더라도 가까운게 좋겠다 싶어서
이번에 큰 맘 먹고 대출했어요
앞으로 꾸준히 갚아나가면 되니깐..
부족한 보증금만큼 대출 무사히 받았어요
다음달이면 이사해요 ㅎ ㅎ
정말 감사해요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