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연락 드리네요정신이 없어서 감사하다는 말씀도
제대로 못 드린 듯 해요
어머니 병원비 처리하느라
대출 알아보면서
혼자서 저금리 조건으로
찾고 찾다 의뢰하게 된건데
도움 청하길 잘한 것 같아요
금리 너무 만족입니다
어머니 퇴원수속 받고 집에 돌아왔어요..
생각이 나 글 적어보네요
정말 정신없는 시간들이 지나갔네요
어머니 입원하시고 직장 다니면서 간병하느라,
병원비 대출 알아보느라,
제가 싱글족에 아버지도 돌아가시고
홀어머니 모시고 사는 중이라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쳤었는데
정말 큰 도움 받았어요
이제 급한 불 껐으니
얼른 처리해서 갚으려구요
감사해요
늘 건강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