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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1%p 오르면 자영업자 부도확률 증가한다고 합니다.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8-02-13 조회수 731

한국은행에 따르면 금리가 1%P 상승할때마다
자영업자 부도활률이 무려  3~4배 증가나 증가한다고 분석돼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분석결과에서 알 수 있듯 은행 대출금리가 오르거나 신용등급이 악화될 때
비자영업자 보다 자영업자가 받는 충격이 훨씬 클 것으로 보입니다.

자영업자는 대출 가산금리가 1%p 오르면 부도 확률이 3~4배 증가한다는
연구 결과르 보다 자세하 살펴보면 신용등급별 가산금리가 1%p 상승 시
자영업자 부도확률을 1.010%p 높아지게 되는데
이 수치는 비자영업(0.242%p) 대비 4배를 웃돌았다고 합니다.

대출성격별 가산금리가 1%p 상승할 때도 자영업자 부도확률 상승폭은 0.127%p로
비자영업자(0.035%p) 보다 3.6배 크다고 하니 주의하셔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