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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후기

사업자 대환 고생하셨어요 ㅎ ㅎㅎㅎ
글쓴이 박정근 작성일 2020-04-06 조회수 1,081

처음 사업 시작할 때 뭣도 모르고

금리가 좀 높은 대출을 들었어요. 

그 땐 왜 이렇게 겁도 없었는 지;

다른 거 신경쓸게 많다보니

이런 쪽으로 알아볼 여유가

전혀 없었네요.

 

매달 빠듯하게 갚아 나가다가

조금 낮은 금리로 갈아타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주변에 여기저기

물어 보다가 이 곳을 알게 됐어요.

말씀해주신 대로 서류 준비하고

하나씩 해결하다 보니깐 금방 성공했어요.

 

피드백도 빠르고 일처리도 빠르시고

나무랄 데가 없네요 ㅎ ㅎㅎㅎ

든든한 사업파트너를 얻은 기분이에요.

 

정말로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 ㅎ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