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 않고 진행해주셔서 감사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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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류현이 | 작성일 | 2020-02-12 | 조회수 | 952 |
기대출 과다자라 걱정이 참 많았습니다 ~.
스무살 때부터 이것저것 대출을 참 많이도 들었었고 중간에 많이 갚기도 했지만 버릇을 못 고쳐서 작년까지만 해도 대출 갚고 빌리고를 반복했었습니다 ~.
큰 금액이 아니라고 해서 겁이 없었던거죠 쌓이고 쌓여서 큰 금액이 되는 줄 모르고
하여튼 정말 힘든 와중에 정리의 필요성을 느끼고 연락 드렸습니다 ~. 차분히 설명 듣고 알려주신대로 착착 진행되고 나니 이제야 한 시름 놓입니다 ~.
이제는 하루 빨리 갚는데 집중해야 할 것 같아요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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