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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안될거라 생각했어요 ㅜㅜ 고생하셨어요 ㅜㅜㅜ
글쓴이 박성철 작성일 2020-01-22 조회수 984

저 진짜로 안될 줄 알았거든요ㅜㅜ.. 

고생하셨어요 ㅜㅜㅜ 

 

세후 월 300정도 받고 있고 

대출금이 한 2천 됐어요. 

급한 건 아니었지만 한두달 내로 

처리해야 하는 일이 쫌 있었어요 ㅜ 

 

저는 여기 친구한테 추천받은거라 일단 믿고 진행했고요. 

제 이야기 말씀드리고 상담 찬찬히 진행했는데 

더 믿음이 가더라고요. 

 

제가 이것저것 물어볼 것도 많고 

질문도 원래 많은 성격이라 

진짜 귀찮게 해드렸는데 

너무 잘 받아주셨어요. 진짜 감사해요 ㅜㅜ..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