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 한 시름 덜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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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최민우 | 작성일 | 2019-12-05 | 조회수 | 882 |
걱정 한 시름 덜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직장인 / 34 / 남 / 서울거주 / 기대출 2200 연봉 대비 채무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직 채무액이 조금 남은 상황에서 추가로 대출을 진행한다는 게 아무래도 리스크가 있어서 고민 많이 했습니다.
이자절감연구소를 알게 된 건 정말 행운 같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이렇게 빨리 대출승인이 나서 기쁩니다.
좋은 건 널리널리 알려야죠. 주변에 추천 많이 하고 다니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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