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참 좋은 분 만나뵌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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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현수 | 작성일 | 2019-11-08 | 조회수 | 966 |
저 맡아주셨던 분 이 글 꼭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 너무 좋으시고 불쾌함 전혀 없이 대출 정말 잘 받았습니다.
직장생활 한 지는 6년 쯤 됐고, 4대보험 줄곧 가입돼 있었습니다. 제가 학자금도 아직 남아있고, 이리저리 은행에 빌린 돈이 쫌 있어서 연봉대비 부채가 조금 많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상황이 여의치 않아서 대출 준비하게 됐고, 고민고민하다가 주변에 추천받고 여기 연락 드렸습니다. 너무 실력 좋고 좋으신 분 만나서 어렵지 않게 성공했습니다. 월 납입금 부담도 많이 줄었네요.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하고요. 맘편하게 11월달 지낼 수 있게 됐네요.
늘 건강하시고, 다음 번에 또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