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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잘 지내고 있어요. 덕분에!!
글쓴이 홍준기 작성일 2019-10-04 조회수 970

10월의 첫 금요일입니다. 어제 태풍이라 온종일 집에만 있었는데도 온 몸이 찌뿌둥하네요.

그럼에도 스트레스 받던 일들이 싹 사라지고 나니깐 마음만은 정말 행복합니다.

9월 중순에서 말 넘어갈 때쯤 연락 드린 것 같은데 생각보다 대출승인이 빨리 나서 꽤 어렵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아 참고로 저는 직장생활 하고 있고, 30대, 남, 4대가입유, 기대출1300 보유자입니다.

금융사 비교 깔끔하게 너무 잘 해주셔서 선택 어렵지 않았고 모든 부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혹여나 다음번에도 일이 생긴다면 바로 연락 드리겠습니다. 덕분에 정말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 주도 너무 고생 많으셨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