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어렵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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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황동수 | 작성일 | 2019-09-16 | 조회수 | 1,156 |
대출에 대해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저도 어렵지 않게 진행했습니다.
알아서 척척.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시고 금융사 비교 빠르게 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금리 한도 최대치 맞춰주시고. 능숙하게 다 알아서 해주시니깐. 대출이 원래 이렇게 쉬운 거구나. 착각할 정도입니다.
저 진행한 거 보고 주변에서 다들 잘 받은거라고 하던데요? 저는 아는 형 추천 받은 건데 저도 앞으로 지인들한테 여기 추천해주고 다닐까 합니다.
앞으로 더 더 잘되셔서 대박나셨음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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