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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금요일이네요 한 주 고생하셨어요~
글쓴이 박성균 작성일 2019-05-17 조회수 1,413

벌써 금요일이네요 5월 초에 처음 연락드렸었는데 지금 생각이 나 후기 적으러 왔습니다  

 

사업자대출 쉽지 않다는 걸 알고 있어서 안될 수도 있단 마음 먹고 연락 드린건데 괜한 걱정을 했나 싶네요

 

상담도 너무 친절하셨고 제 요구조건도 다 들어주셨어요 여러 부분에서 만족합니다

 

한 주 고생하셨어요!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