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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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임선영 | 작성일 | 2019-01-27 | 조회수 | 1,222 |
병원비대출 정말 감사합니다, 세달 전에 아이가 갑작스럽게 쓰러지게 되면서, 입원비에 수술비에 혼자서 감당하기가 너무 벅찼는데 도와주셔서 다행히 일 잘 마쳤습니다
아이를 혼자 키우다 보니 회사일에 간병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직장에서도 눈치가 보이고, 모아둔 돈으로는 한계가 있어 고민 끝에 병원비대출 알아봤습니다 다행히 제가 직장은 꽤 오래 다니기도 했고, 지금 대출금을 끼고 있긴 하지만, 한 번도 밀린 적이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금리비교도 너무 잘해주셔서 너무 좋은 조건으로 대출 성공했습니다 제 아이 일을 제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정말 감동받았습니다 아이 낫는대로 더 열심히 잘 살겠습니다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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